지하철 3호선 '대화~삼송'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 지연…코레일 "셔틀 전동차 운행, 대중교통 이용 당부"

입력 2018-10-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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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일부 구간이 전동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히 셔틀 전동차를 투입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에서 작업장비 차량에서 고장이 발생해 대화~삼송역 구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이에 코레일 측은 오전 6시 20분 현재 대화~백석역 사이, 백석~삼송역 사이에 각각 셔틀 전동차를 운행 중이지만, 열차 지연이 예상돼 출근길 시민들에게 버스 등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근길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불편을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3호선 멈춰서 버스 이용했더니 버스도 죄다 만석이네", "3호선 고장나면 일산에서 서울 가는 사람들은 그저 갑갑", "3호선 열차 고장났는데 열차를 돌릴 수가 없어서 순환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대중교통도 진짜 답이 없고 학교는 어떻게 가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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