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선정”

입력 2018-10-01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큐리언트가 글로벌 초기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지원과제로 선정됐다.

큐리언트는 사업단과의 연구협약을 통해 다제내성·광범위내성 결핵 치료 혁신신약 후보물질 Q203의 임상 2상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과제는 비임상, 임상 1상에 이어 세 번 연속 사업단의 지원을 받게 됐다.

다제내성결핵은 감염시 5~6종류의 약물을 최소 2년간 투약해야 하는 치사율 30~50% 수준의 심각한 질병이다. 이보다 내성이 심각한 광범위내성 및 완전내성결핵은 표준 치료법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리언트의 텔라세벡은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식약처 승인 하에 초기 임상 2상에 착수했다. 결핵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3가지 용량이 각각 투여된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단과의 연구협약은 텔라세벡의 우수성과 성공 가능성을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사업단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더 속도감 있는 임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남기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1,000
    • +2.78%
    • 이더리움
    • 3,286,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7%
    • 리플
    • 2,011
    • +2.29%
    • 솔라나
    • 123,600
    • +2.74%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41%
    • 체인링크
    • 13,410
    • +3%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