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태풍 짜미 이동 경로 보니? "괌 발생, 일본 오키나와 지나며 초강력"

입력 2018-10-01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5호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위), 제24호 태풍 짜미 예상경로. (출처=기상청)
▲제25호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위), 제24호 태풍 짜미 예상경로. (출처=기상청)

제24호 태풍 짜미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모아진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생한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서북서쪽 약 93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강한 중형 태풍인 콩레이는 중심기압 965hPa(헥토파스칼)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7m(시속 133㎞)이며 강풍 반경은 300㎞다.

서북서 쪽으로 이동 중인 태풍 콩레이는 2일 오전 3시 괌 서북서쪽 약 1290km 부근 해상을 거쳐 3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4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전망이다.

태풍 콩레이는 4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도달, 5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0km 부근 해상, 6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때 태풍 콩레이는 현재보다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관측됐다.

일본 본토에 상륙한 제24호 태풍 짜미 역시 괌 인근에서 발생했다. 태풍 짜미는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다가 동북쪽으로 꺾어 일본 본토로 향했다.

1일 오전 3시 현재 강한 중형급 태풍인 짜미는 일본 도쿄 북쪽 약 180km 부근 육상에 상륙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께 와카야마(和歌山)현 인근에 상륙한 태풍 짜미는 1일 오전까지 2명의 사망자와 109명의 부상자를 냈다. 2일 오전 3시 일본 삿포로 동북동쪽 약 181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5,000
    • -1.36%
    • 이더리움
    • 3,179,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8.71%
    • 리플
    • 2,068
    • -1.66%
    • 솔라나
    • 127,100
    • -1.09%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84%
    • 체인링크
    • 14,250
    • -1.38%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