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읏맨’ 시대…OK저축은행, 대표 캐릭터 교체

입력 2018-09-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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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OK저축은행
▲사진제공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의 대표 캐릭터가 ‘태권사장’에서 ‘읏맨’으로 바뀌었다.

읏맨이라는 명칭은 OK저축은행의 ‘OK’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마치 한글 ‘읏’처럼 읽히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OK저축은행에 따르면 읏맨은 기존 금융권 광고에서 볼 수 없던 친근한 캐릭터로 ‘뭐든지 OK!’ 라는 긍정의 힘을 불어 넣어주는 무한긍정 슈퍼히어로다. 어려운 상황에 빠진 이들에게 직접적이고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고민 해결사기도 하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TV광고에서 읏맨은 직장에서 결재를 고민하는 여주인공을 위해 파격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OK저축은행은 2014년부터 대한민국 토종 캐릭터 태권브이를 이용한 광고를 내보내며 ‘Original Korean’으로 통하는 OK저축은행의 정체성을 알려왔다. 태권브이 만화를 보고 자란 중·장년층의 친근감과 향수를 겨냥한 것이다. 이번에는 읏맨을 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OK저축은행의 서비스 정신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발상을 하는 신규 캐릭터 읏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OK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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