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라인 적자전환 예상- NH투자증권

입력 2018-09-2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라인(LINE)의 공격적인 투자 집행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네이버의 3분기 매출액은 전넌 대비 16.7% 증가한 1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23.2% 감소한 2398억 원으로 추정되며,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2593억 원)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이는 지난해 이후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가 나타나고 있는가운데, 3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특히 국내 뿐 아니라 자회사 라인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 성장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라인의 3분기 영업이익 부문은 21억8000만 엔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월 12일 예정돼 있는 액면분할에 대해서는 "높은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 비중으로 이벤트로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기재정정]주식교환ㆍ이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0,000
    • -0.18%
    • 이더리움
    • 3,257,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15%
    • 리플
    • 1,990
    • -2.74%
    • 솔라나
    • 123,000
    • -1.99%
    • 에이다
    • 373
    • -3.37%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31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5.12%
    • 체인링크
    • 13,090
    • -4.45%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