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입력 2008-05-14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이엔지는 투명한 지배구조 확보 및 책임경영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14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14일 이사회에서 회사 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분할의 방식은 현 신성이엔지를 지주회사(가칭 “신성홀딩스”)와 2개의 사업회사 (가칭 “신성이엔지”, “신성에프에이”)로 인적분할 하는 방식이다.

이번 인적분할에 따라 신성이엔지 주식 1주를 보유한 주주는 “신성홀딩스” 주식 0.5주, “신성이엔지” 주식 0.25주, “신성에프에이” 주식 0.25주를 받게된다. 분할 결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6월 27일, 분할기준일은 8월1일로 각각 예정돼 있다.

분할 후 지주회사인 "신성홀딩스"는 태양전지사업부문을 영위하면서 "쑤저우신성", “신성베트남”, “AITEC”, “루디스”, “신성이엔지”, “신성에프에이” 등 자회사에 대한 투자부문을 함께 관리하는 사업지주회사로 변화하게 될 것이며, “신성이엔지”는 기존의 주력사업이었던 클린룸사업부문을, “신성에프에이”는 팹 공정자동화 시스템(Fab Automation System)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회사로 변화하게 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체계 확립이 가능할 것” 이라며,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 및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각각의 사업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시켜 기업가치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1,000
    • +1.79%
    • 이더리움
    • 3,39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45%
    • 리플
    • 2,047
    • +0.44%
    • 솔라나
    • 124,700
    • +1.0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98%
    • 체인링크
    • 13,580
    • +0.15%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