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고교 무상 교육 내년부터 단계적 추진…입시 위주 교육 탈피"

입력 2018-09-19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인사청문회 "국가의 교육비 투자 확대, 국민의 교육비 부담 줄이겠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내년부터 고교 무상 교육 단계적 실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고교 무상 교육 시행을 서둘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고교 무상 교육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할 정책"이라며 "약 2조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내년부터 당장 시행할 방법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또 장관에 취임할 경우 국민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교육은 여전히 입시 중심 교육에 머물러 있고 학생들은 과도한 성적 경쟁을 하고 있다"며 "소득과 계층에 따른 교육 기회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으며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될 수 있다는 국민 희망마저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국가 책임 교육을 실현하고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자녀 양육에 대한 국민 부담을 덜겠다"며 "국가의 교육비 투자를 확대해 국민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4,000
    • +5.88%
    • 이더리움
    • 3,733,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6.14%
    • 리플
    • 2,057
    • +7.81%
    • 솔라나
    • 160,600
    • +7.14%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7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5.15%
    • 체인링크
    • 17,680
    • +4.31%
    • 샌드박스
    • 54.9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