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제3공장 부지 전혀 결정된 바 없다”

입력 2018-09-19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제3공장 부지 선정에 대해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9일 “제3공장 부지를 싱가포르로 최종 결정했다는 것은 잘못된 보도”라며 “아직 제3공장 부지 선정에 대해서는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전날 한 언론이 셀트리온이 싱가포르에 제3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에 주주들을 상대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1공장에 5만 ℓ를 추가 증설 마무리 중인 단계로, 현 시점에서 제3공장 부지 선정 등의 사항은 전혀 결정된 바가 없음을 명확히 전한다”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 국가들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선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셀트리온의 2대 주주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의 연관성도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생산 물량에 대해서는 해외 소재 대형 위탁생산(CMO) 회사와 8만 리터 계약을 체결해 하반기 밸리데이션(Validation) 후 양산을 목표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9만 ℓ 규모의 CMO 계약을 검토 중이다.

지난 6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제3공장 부지 선정에 대해 “동남아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무엇보다 제품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셀트리온은 제3공장을 건설할 부지를 연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9,000
    • +4.13%
    • 이더리움
    • 3,588,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338,800
    • +0.18%
    • 리플
    • 1,941
    • +6.47%
    • 솔라나
    • 154,000
    • +5.77%
    • 에이다
    • 310
    • +4.73%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92%
    • 체인링크
    • 16,920
    • +4.19%
    • 샌드박스
    • 52.3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