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평양행 비행기 탑승 모습 보니…'검은색' 머리+어두운 정장

입력 2018-09-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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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SBS화면 캡쳐)
(출처=인스타그램, SBS화면 캡쳐)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 방문한 지코의 단정한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으로 떠나는 가수 지코, 에일리, 알리, 작곡가 김형석, 마술사 최현우,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 지코는 검은색으로 염색한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평양행 비행기에 올랐다. 평소 방송에서 자주 보여주던 염색한 머리와 화려한 의상은 자제한 모습이었다.

지코는 이달 초 '킹 오브더 정글 투어' 공연을 앞두고,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노란머리를 한 채 스텝들과 즐겁게 연습하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평양에 가기 위해 머리도 다시 염색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지코는 다수의 매체가 '블락비' 탈퇴설을 보도하면서, 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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