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전 항목 '양호'

입력 2018-09-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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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2017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저축은행업계 중 유일하게 전 항목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금융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고객 중심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ARS 시스템과 점자 상품설명서를 비치했고, 점자 블록을 설치했다. 지점 및 상담부서 직원들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금융소비자, 청소년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해 금융사기 사례, 금융지식, 정부 및 금융당국이 제공하는 주요 금융 자료 등을 배포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이상금융거래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다양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내부통제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조직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만족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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