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취재진 2700명 등록 마쳐

입력 2018-09-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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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서울·평양 프레스센터 운영…회담 상황 ‘생중계’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이 이날 평양에서 전송된 평양 고려호텔 남측프레스센터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이 이날 평양에서 전송된 평양 고려호텔 남측프레스센터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약 2700여 명의 취재진들이 모여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28개국 해외언론 기자 451명을 포함해 총 269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내 언론사는 187개사 2239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해외 언론사는 28개국 122개사 451명이 프레스 센터를 찾을 예정이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일정을 대형 전광판으로 생중계 또는 녹화중계한다. 평양 프레스센터에서 실시되는 브리핑도 영상 중계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어 한 차례, 영어 두 차례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전문가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과 공동 번영의 선순환적 추동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의 전망 : 판문점선언 이행과정 △'제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 성과 및 향후 남북․북미 관계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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