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 사장…“석화·에너지 전문가”

입력 2018-09-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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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화그룹)
(사진 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권혁웅 ㈜한화 지주경영부문 부사장<사진>을 사장승진과 함께 한화토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그룹 내 정유·석유화학·에너지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입사 이후 정유·석유화학 분야의 현장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2012년부터는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고부가 제품 기술력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업황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미래 화학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카이스트 화학공학 박사 출신인 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5년 1월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에너지(구 경인에너지) 공정·제품연구실장 △한화케미칼 에너지절감TFT팀장 △한화케미칼 CA사업기획팀장 △한화에너지 사업·관리담당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한화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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