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글로벌 전략통"

입력 2018-09-14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화그룹))
((사진 제공=한화그룹))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 부사장<사진>이 한화큐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 측은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의 뜻을 밝힘에 따라 후임으로 김 사장을 내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사장은 한화그룹 내의 대표적인 글로벌 전략통이다. 특히 태양광 사업 진출 초기에 한화솔라원 중국법인과 한화큐셀 독일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삼성 석유화학사 인수 작업 후 한화토탈의 대표이사로 재임해왔다.

한화그룹 측은 “김 사장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시장에서 세계 1위인 한화큐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화학공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를 마친 김 사장은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88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김 사장은 △한화케미칼 경영기획팀장 △한화첨단소재 부품소재사업부장 △미국 한화첨단소재 아즈델법인장·알라바마법인장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중국 한호솔라원 대표이사 △독일 한화큐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한화토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2,000
    • -3.1%
    • 이더리움
    • 2,694,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54,800
    • -10.79%
    • 리플
    • 1,778
    • -0.5%
    • 솔라나
    • 106,100
    • -2.66%
    • 에이다
    • 297
    • -5.4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10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8%
    • 체인링크
    • 12,320
    • -0.48%
    • 샌드박스
    • 90.67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