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허리케인 '플로렌스' 현재 모습은?…미국 동부 주민들 대피 행렬

입력 2018-09-13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모습.(연합뉴스)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모습.(연합뉴스)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모습.(연합뉴스)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모습.(연합뉴스)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위성사진.(AP/연합뉴스)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위성사진.(AP/연합뉴스)

▲나사가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모습.(로이터/연합뉴스)
▲나사가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최대 풍속 시속 225km의 4등급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했다.

미국 동부 대륙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괴물 허리케인으로 진화된 '플로렌스' 소식에 노스ㆍ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 주를 중심으로 약 170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허리케인이 근접할수록 대피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해안지대 주민들은 필수 소지품만 챙긴 채 차량으로 긴급 대피에 나섰고,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에선 주유소와 식료품점마다 유류와 비상 물품을 사려는 주민들로 붐볐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 있는 한 월마트는 식품점에 어떤 상품도 남아 있지 않았다.

주 정부별 소방당국은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테네시·루이지애나·네브래스카 등 다른 주 정부도 잇따라 지원 병력을 보냈다. 해안지대뿐만 아니라 내륙 지역에도 상당량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현재 위성 모습과 미국 남동부 주민들의 대피 행렬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윌밍턴의 상가들이 헤리케인 예보로 문을 닫고 '윌밍턴을 위해 기도해'라는 글을 적었다.(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윌밍턴의 상가들이 헤리케인 예보로 문을 닫고 '윌밍턴을 위해 기도해'라는 글을 적었다.(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오이스터 포인트 도로가 허리케인 재난 물품을 받으려는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오이스터 포인트 도로가 허리케인 재난 물품을 받으려는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오이스터 포인트 도로가 허리케인 재난 물품을 받으려는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오이스터 포인트 도로가 허리케인 재난 물품을 받으려는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 소식에 음식을 비축하려는 사람들로 마트 식품점 빵 선반이 텅 비어있다.(북미게티이미지/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 소식에 음식을 비축하려는 사람들로 마트 식품점 빵 선반이 텅 비어있다.(북미게티이미지/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윌밍턴 시민들이 허리케인 '플로렌스' 진입 소식에 대피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윌밍턴 시민들이 허리케인 '플로렌스' 진입 소식에 대피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5,000
    • -2.02%
    • 이더리움
    • 3,429,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74%
    • 리플
    • 2,081
    • -2.48%
    • 솔라나
    • 126,200
    • -2.62%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31%
    • 체인링크
    • 13,880
    • -1.7%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