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엔, 뇌 질환 ‘뉴로소나’ FUS 핵심3대기술 특허 보유…美 FDA 승인 기대

입력 2018-09-10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에스엔은 뇌 질환 및 치매 부분에서는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엔에스엔 뇌 질환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분의 연구개발은 종속회사 뉴로소나에서 전담하고 있다. 지난 2분기에 한국산업 기술시험원으로부터 이미 임상시험용 기기인 NS-US100의 전기 .기계적 안전성시험, 성능시험, 전자파시험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2018년 7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KGMP)인증을 완료했다.

엔에스엔 관계자는 뇌 질환 의료기기 뉴로소나를 하버드대 의대 부속병원과 개발 진행중이며 FUS 공여기술을 기반으로 한 FUS로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통합기술(Integration Technology)인 'NeuroCon', 'NeuroVisio', 'NeuroTrac'의 핵심3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FUS(Focused Ultra Sound, 집중초음파) 3대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수술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비 침습적으로 뇌의 특정 부위를 밀리미터(mm)단위로 정밀하게 잡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뇌질환을 치료하는 의료 기기이다.

FUS(Focused Ultra Sound, 집중초음파)는 뇌의 특정지역에 정밀하게 음향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FUS 공여기술을 기반으로 한 뇌 질환 치료용 의료기기 분야는 현재 하버드 의대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5개 미만의 대학에서 연구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엔에스엔 관계자는 밝혔다.

엔에스엔은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과 의료기기를 개발함으로써 FUS공여기술을 기반으로 한 치매, 알츠하이머 등 뇌 질환 치료용 의료기기에서 선두적 지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신경조절술 시장규모는 62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엔에스엔 관계자에 따르면 “뉴로소나 의료기기는 수술이나 약물투여 없이 각종 정신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며 “내년 연구용 기기 판매와 함께 임상시험 병행을 통한 FDA 승인이 완료되면 2019년부터 의료기기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만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80,000
    • +0.03%
    • 이더리움
    • 3,41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091
    • +1.7%
    • 솔라나
    • 135,800
    • +3.66%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6%
    • 체인링크
    • 15,390
    • +5.19%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