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특사단 방북 결과에 “기대 이상의 성과”

입력 2018-09-06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대북 특별사절단이 방북 일정을 수행한 데 대해 “특사단 방문 결과는 정말 잘 됐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큰 기대를 갖게 됐고, 그와 함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부분도 촉진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밤늦게까지 특사단으로부터 방북 결과를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4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준비위원회를 꾸린 뒤 4·27 정상회담 이후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전환해 6차례 회의를 가졌다. 이후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실무준비를 위해 다시 준비위 체제로 전환, 이날 첫 회의를 했다. 준비위 회의에는 특사단을 비롯해 통일·외교·국방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재현 산림청장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참관을 위해 참석했다. 문 대통려은 “첫 회의인 만큼 참관하게 됐고, 진행은 여전히 위원장이신 비서실장이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남북정상회담에서 더 풍성한 결실을 보도록 준비위가 잘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1.77%
    • 이더리움
    • 0
    • -0.4%
    • 비트코인 캐시
    • 0
    • +0.83%
    • 리플
    • 0
    • -2.04%
    • 솔라나
    • 0
    • +0%
    • 에이다
    • 0
    • -3.51%
    • 트론
    • 0
    • +0%
    • 스텔라루멘
    • 0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0
    • -1.05%
    • 샌드박스
    • 0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