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오늘(6일) 메츠전서 '시즌 5승' 도전…그랜달과 배터리 호흡, LA 다저스 지구 1위 이끌까?

입력 2018-09-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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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31·LA 다저스)이 6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과연 류현진이 승리 투수가 되면서 팀을 서부지구 1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8시 3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52와 3분의 1이닝을 던져 4승 1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 중이다.

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메츠를 상대로 통산 5경기에 출전해 3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 중인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승수를 쌓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오스틴 반스와 수차례 호흡을 맞췄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전에서 주전 포수인 야스마디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실제로 류현진은 반스보다 그랜달과 함께 호흡을 맞춘 2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5에 피안타율 0.239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류현진의 승수 쌓기와 함께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도약도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0.5게임차로 뒤쳐진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양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한편, 이날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 이적생 매니 마차도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족 피더슨, 알렉스 버두고, 저스틴 터너, 맥스 먼시, 코디 벨린저, 그랜달, 엔리케 에르난데스, 브라이언 도저, 류현진 순으로 타선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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