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평화당 제1 정조위원장 맡아 … 원내대변인은 최경환 의원

입력 2018-09-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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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평화당 박지원, 천정배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평화당 박지원, 천정배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 정책조정위원장(정조위원장)으로 박지원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변인은 최경환 최고위원이 맡는다.

최경환 신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5개 정조위원회를 4개로 바꾸고 각 정조위의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제1 정조위원장(법사·안행·외통)은 박지원 의원이 맡는다. 제2 정조위원장(기재·정무·미방)은 박주현 의원이, 제3 정조위원장(산자·국토·농해수)은 김종회 의원, 제4 정조위원장(복지·여가·환노·교육·문체)은 장정숙 의원이 책임진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원내대변인은 이용주 의원에서 최경환 최고위원으로 선임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오늘 인선을 하면서 최고위원, 전·현직, 다선 의원 등 당 사정을 감안해서 솔선수범해서 작은 당직이라도 앞서 맡아서 새로운 기풍을 만들자고 의견의치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박지원 의원께서도 제1정조위원장을 맡는 파격적인 인선이 있었고 흔쾌히 승락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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