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 이후, 중국어 공부에 집중하는 여의도 직장인들

입력 2018-09-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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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넷이 직장인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퇴근 이후 시간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 계획으로는`외국어`(29.2%), `교양•힐링`(27.5%)이 1, 2위를 차지했다.

또한, KB국민카드가 지난 7월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한 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어학원 등록 금액이 12억6586만 원에서 17억1320만 원으로 약 35.3%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년도 동월 대비)

위와 같은 결과로 비추어 볼 때 직장인들의 퇴근 후 라이프 스타일 중 자기 계발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례로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가 여의도에서 자산운용사로 근무 중인 A 씨 역시 퇴근 후 자기 계발을 위해 중국어회화 공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이나탄캠프 여의도 위워크센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금융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이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 실무에 필요한 중국어 회화 수업을 듣기 위한 상방 방문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이 금융 시장 개방 및 개혁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 국내 최대 금융그룹 중의 하나인 하나금융그룹도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제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중국어 회화는 금융 업계 쪽 직장인들 사이에 필수 자기 계발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차이나탄캠프 역시 이러한 이슈 속에 지난 6월에 진행했던 비즈니스중국어 '금융전문가 편' 특별 강좌를 다시 개강하는 등 인근 직장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발 빠르게 그들에게 맞는 중국어 회화 수업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금융, IT 등 각 분야에서 최신 동향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세미나를 통해 중국 진출의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차이나탄캠프 회원들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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