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격 검정고시까지 확대

입력 2018-09-03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생부 교과 비중 줄이고 서류 평가 확대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경희대의 창학 정신은 ‘문화세계의 창조’다. 따라서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추구한다. 올해 수시전형 선발 인원은 입학정원의 73.3%인 3822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91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770명, 실기우수자전형으로 361명을 각각 선발한다.

먼저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만 제한돼 있던 지원자격이 올해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된다.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연계형은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열 2명, 자연계열 3명, 예체능계열 1명)까지 학교장이 추천 가능하다. 고교에서 추천 시 대학의 인재상인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비교과 활동에서 적극성과 성실성을 판단하고자 학생부교과 비중이 40%로 축소되고, 서류평가 비중이 60%로 확대된다. 경희대의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K-SW 전형이 신설됐다. 이 전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며, 합격자는 K-SW 인재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경희대가 지정한 계열별 수능 영역에 모두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다.

경희대는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는 교과 내신 성적뿐 아니라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계열 관련 교과목, 비교과 활동을 모두 꼼꼼하게 평가한다”며 “따라서 내신 성적과 함께 학생부의 기록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계열에 유의미한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5,000
    • -0.25%
    • 이더리움
    • 2,52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77%
    • 리플
    • 1,664
    • -0.89%
    • 솔라나
    • 105,200
    • -0.66%
    • 에이다
    • 228
    • -2.56%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1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2.3%
    • 체인링크
    • 11,540
    • -0.77%
    • 샌드박스
    • 78.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