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제품과 홈IoT 관련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독일 베를린테겔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에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사진제공 삼성전자
입력 2018-09-01 09:22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제품과 홈IoT 관련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독일 베를린테겔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에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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