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연산’, 평균 6.24대 1로 1순위 전 타입 당해지역 마감

입력 2018-08-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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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연산’이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30일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연산’은 청약결과 7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31명이 몰리면서 평균 6.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 2단지 통틀어 총 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B로, 23가구 모집에 469명이 청약을 하며 20.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도 136가구 모집에 2089명이 몰리면서 15.3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 세대에 청약자가 몰리면서 빠르게 마감됐다.

‘힐스테이트 연산’ 분양 관계자는 “평당 1100만 원대라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재개발 단지임에도 4Bay 판상형 및 다양한 옵션 제공 등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설계를 적용해 좋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가구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로 △59㎡ 223가구 △74㎡ 241가구 △84㎡ 553가구로 구성돼 있다.

당첨자는 9월7일에 발표(특별공급+일반공급)하며, 계약기간은 18일~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30(우동 603-21)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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