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페이스북 친구들과 ‘플레저박스’로 소외계층에 온기

입력 2018-08-3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25일 롯데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임직원들이 성인이 돼 그룹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 2000명에게 전달할 플레저박스를 만들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4월 25일 롯데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임직원들이 성인이 돼 그룹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 2000명에게 전달할 플레저박스를 만들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지주은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연 4~6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는 생리대 1년치, 청결제, 핸드크림 등을, 미혼모들에겐 세제, 로션 등 육아용품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도서 등을 담는 식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전방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을 위해 생활용품과 간식을 담은 플레저박스 3000개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의 특징은 롯데지주 페이스북 팬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이다. 매회 지원 대상 및 물품이 정해지면 롯데지주 페이스북 계정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일반인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들과 더불어 임직원, 롯데장학재단 장학생, 롯데 대학생 서포터스 등 50~60명이 힘을 모아 물품을 상자에 담고, 포장 및 배송지원 업무까지 맡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전달되는 박스는 한 회당 평균 1100여 상자. 2월 3만 상자를 넘어섰다.

한편 4월 25일에는 서울 마곡에 있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28번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5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임직원이 참여해 성인이 돼 그룹홈(보호가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들을 소수의 그룹으로 묶어 보호하는 제도)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만 20세 이상 2000명에게 전달할 박스를 만들었다. 이날 플레저박스에는 바디워시, 샴푸, 세제, 레토르트 식품 등 생필품 11종을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36,000
    • -0.63%
    • 이더리움
    • 4,34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24%
    • 리플
    • 2,841
    • -0.73%
    • 솔라나
    • 188,700
    • -1.15%
    • 에이다
    • 532
    • -0.75%
    • 트론
    • 439
    • -2.44%
    • 스텔라루멘
    • 314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0.68%
    • 체인링크
    • 18,000
    • -1.15%
    • 샌드박스
    • 233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