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한국 탁구, 여자단체전 4강서 중국에 패하며 '동메달'…8년 만의 메달 획득!

입력 2018-08-2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 탁구가 여자단체전에서 중국에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다. 그래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이후 8년 만의 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안재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게임스코어 0-3으로 패했다.

4강 진출로 이미 동메달을 확보한 한국 대표팀은 결승 진출이 무산되며 메달 색깔을 바꾸는데 실패했다.

반면 중국은 결승에 진출하며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6회 연속 금메달을 따고 이번에 7연패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중국 출신 귀화선수인 전지희, 최효주에 서효원을 내세웠다.

첫 단식에선 전지희가 주위링과 맞섰지만,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11-7로 따냈다. 하지만 4세트를 다시 5-11로 내주며 첫 게임을 내줬다.

최효주는 천멍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올해 첫 태극마크를 단 데다 국제무대 경험이 부족해 한 세트도 따지 못한 채 패했다.

이어 서효원이 왕만위에게 1-3으로 패하며 한국은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4,000
    • -0.4%
    • 이더리움
    • 3,08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9%
    • 리플
    • 2,058
    • -0.39%
    • 솔라나
    • 128,500
    • -1.91%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39
    • +2.33%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5.31%
    • 체인링크
    • 13,350
    • -1.2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