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반려동물 실시간 위치 확인… ‘스마트싱스 트래커’ 출시

입력 2018-08-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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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K텔레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잃어버릴 염려를 덜어주는 IoT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에 무게는 24g이다. 가방은 물론 장지갑에 넣기에도 무리가 없다.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돼 내구성도 강하다. 단말기 제작은 삼성전자가 맡았다. A/S는 전국 삼성전자서비스 A/S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의 가격은 6만6000원으로 SK텔레콤 공식 대리점, T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요금제는 전용 요금제인 ‘LTE-M선불99(1년9900원·120MB’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SK텔레콤이 올해 4월 상용화한 IoT 전국망 ‘LTE Cat.M1’을 이용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 표준 기술로 빠른 속도로 정보를 전송하고 전력 소모가 적다"며 "LTE기반 기술이기 때문에 SK텔레콤의 LTE 전국망을 그대로 활용해 촘촘한 커버리지 제공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하는 기존 트래커와 달리 SK텔레콤의 Cat.M1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도 이용자가 트래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스마트싱스' 앱을 설치 후 앱 내에서 간단히 개통을 완료한 후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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