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류화영 논란, 강제 소환된 이선정 “그분 일에 언급 자제해 달라”

입력 2018-08-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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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출처=MBC 캡처)
▲이선정(출처=MBC 캡처)

배우 이선정이 강제 언급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23일 방송인 엘제이와 배우 류화영이 교제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엘제이와 이혼한 이선정이 각종 기사에 강제 언급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주된 내용은 2013년 두 사람이 이혼 당시 엘제이가 SNS에 이선정과의 관계를 폭로하는 듯한 글을 남겼고 지금 류화영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eNEWS24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뉴스를 보고 상황을 알았다”라며 “모두 지난 일이고 저는 열심히 저의 삶을 살고 있다. 그분과 저는 이제 인연이 없다. 오랜만에 전하는 저의 근황이 이런 일이라 마음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선정은 “모쪼록 그분의 개인적인 일에 저를 언급해주시는 것을 자제해주시기를 모든 분께 부탁드린다. 좋은 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3일 엘제이와 류화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엘제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류화영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 이에 대해 류화영 측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엘제이는 매체를 통해 “화영과 2년 동안 사귀었다. 제가 이미지가 안 좋으니 그동안 숨겨왔다”라고 밝혀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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