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입직원 63명 채용…28일부터 접수

입력 2018-08-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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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19년도 신입직원(5급) 공개 채용에 나섰다.

금감원은 청년 일자리 확대 및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시책에 부응해 신입직원을 작년(56명)보다 12.5%(7명) 많은 63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으로 경영학(19명 이내)·법학(14명 이내)·경제학(13명 이내)·IT(10명 이내)·통계학(3명 이내)·금융공학(2명 이내)·소비자학(2명 이내) 등 7개 분야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다만 소비자학의 경우 소비자학을 전공(학사 또는 석사)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입사지원서상 성별, 연령 삭제 등 블라인드 항목 확대, 채용 계획부터 합격자 결정까지 채용 全과정에 대한 내부감사 실시, 면접전형 채점 현장전산화 도입 추진 등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ㆍ공정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12월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중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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