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자회사 통해 국방과학연구원과 기체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8-08-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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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라 LNG 발전소 준공식(사진제공=대창솔루션)
▲삼베라 LNG 발전소 준공식(사진제공=대창솔루션)
크리오스가 국방과학연구원이 신설하는 특수풍동설비의 고압기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오스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대창솔루션의 종속기업으로 LNG 등 기체자원의 저장ㆍ공급용 플랜트와 기자재의 제작ㆍ시설에 특화된 전문업체다.

지난 7월 30일부터 LNG 공급을 시작한 40메가와트급의 인도네시아 삼베라 LNG 발전소에 LNG 저장탱크와 가스공급장치 일체를 제작해 납품했다. 또 인도네시아 최대 LNG 터미널인 본탕에서 삼베라 발전소까지 LNG를 수송하는 국제 규격의 탱크컨테이너도 공급해 인도네시아 LNG 공급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바 있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크리오스가 국방과학연구원의 시험용 특수 시설에 고압 기체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플랜트를 내년 8월까지 납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술개발 및 품질안정화에 매진해 핵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LNG 플랜트 전문업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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