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파트 11만1044가구 집들이···전년대비 7%↓

입력 2018-08-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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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1.9만 가구) 대비 7.0% 감소한 11만1044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9051가구(전년동기 대비 1.9% 감소), 지방 5만1993가구(전년동기 대비 12.1%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9월에 화성동탄2(4794가구), 인천송도(2610가구) 등 2만1873가구, 10월 인천송도(3538가구), 김포한강(1770가구) 등 2만1164가구, 11월에는 의정부시(2608가구), 하남미사(2363가구) 등 1만601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지방은 9월 청주방서(3095가구), 나주남평(896가구) 등 1만2639가구, 10월에는 부산연제(2293가구), 천안성성(1646가구) 등 1만7353가구, 11월에 강릉유천(1976가구), 청주흥덕(1885가구) 등 2만2001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4404가구, 60~85㎡ 6만7070가구, 85㎡초과 9570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주체별로는 민간 9만623가구, 공공 2만421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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