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이치알, 취업자수 감소에도 사업영향 미미-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8-08-2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최근 신규 취업자 수 급감과 사람인에이치알 사업과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며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석원 연구원은 20일 “2분기 취업포탈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이는 모바일 단가 인상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인에이치에스가 영위하고 있는 인력 아웃소싱 및 헤드헌팅 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추세적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영업 레버지리 효과)은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동사 실적의 방향성은 구인구직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취업포탈 부문에 달려있다”고 파악했다.

최 연구원은 “국내 정규직 취업 시장의 성수기는 하반기”라며 “이는 일반적으로 하반기 정규직 공채 규모가 상반기 공채 규모 대비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7월 신규 취업자 수가 1만 명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고용 시장이 좋지 않지만, 이는 대부분 일용직, 임시직, 자영업자의 취업자 수 감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규직 취업 포탈인 동사의 사업과는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는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외형 증가폭 개선과 더불어 광고마케팅비, 일부 프로모션 비용에 대한 절감이 기대됨에 따라 수익성 역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0,000
    • +0.39%
    • 이더리움
    • 3,46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08%
    • 리플
    • 2,124
    • +3.01%
    • 솔라나
    • 131,100
    • +4.71%
    • 에이다
    • 382
    • +5.52%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8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48%
    • 체인링크
    • 14,050
    • +2.93%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