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2분기 영업익 236억원…전년 대비 27.4% 감소

입력 2018-08-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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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14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2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1123억 원으로 0.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억 원으로 129.5% 줄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주택PJT 착공 지연 및 무역부문의 사업구조 개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코오롱글로벌의 무역부문 적자폭이 줄었으나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순이익 감소와 그에 따른 지분법이익이 줄어들며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의 세무조사 법인세비용이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2018년 하반기에는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 매출 성장세 회복 및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타이어코드, 에어백 쿠션, 스판본드, 에폭시수지 등 신·증설 효과가 반영되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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