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본정밀,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소식에 ‘급락’

입력 2018-08-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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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본정밀전자가 새로운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 대출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91% 내린 2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삼본정밀전자는 지난 10일 장 종료 후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삼본정밀전자홀딩스투자목적회사에서 케이에이치블루홀딩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0.61%다. 새로운 최대주주는 보유주식 86만여 주를 담보로 총 110억 원을 차입 받았다. 담보설정금액은 126억 원으로 담보권 전부 실행(반대매매) 시 지분율은 1.57%까지 낮아진다. 시장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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