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윈난성 규모 5.0 지진...당국 지원팀 파견

입력 2018-08-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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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명 부상 확인, 집 2채 부분적 붕괴

▲사진 출처=어스퀘이크트랙 홈페이지
▲사진 출처=어스퀘이크트랙 홈페이지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서 13일(현지시간) 오전 1시 44분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국가지진대망(CENC)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진은 윈난성 위시시 퉁하이시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7km라고 CENC는 밝혔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도 윈난성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지진이 강하게 느껴져 많은 사람이 안전을 위해 건물 밖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지방 지진 대책 당국은 긴급하게 전문 지원팀을 파견한 상태다.

통신이 인용한 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지금까지 1명이 부상하고 집 2채가 부분적으로 무너졌다.

세계 지진을 관측하는 어스퀘이크트랙 사이트에 따르면 전날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도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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