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피스텔 화재, 한밤중 '긴급 대피 소동'…"고양이가 인덕션 킨 것으로 추정"

입력 2018-08-0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밤중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 소동을 벌인 가운데 고양이가 인덕션 전원을 켜 화재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2시 5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주민 22명이 한밤중 긴급 대피했으며 인덕션, 세탁기 등이 불에 타 140만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23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혼자 남겨진 고양이가 인덕션 전원을 켜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7,000
    • +1.42%
    • 이더리움
    • 3,447,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3%
    • 리플
    • 2,270
    • +4.27%
    • 솔라나
    • 139,600
    • +1.68%
    • 에이다
    • 426
    • +0%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81%
    • 체인링크
    • 14,500
    • +1.6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