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백골 발견…청바지 입은 '하반신 시신'에 해경 DNA 감정 착수

입력 2018-08-0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MBN 화면 캡쳐)
(출처= MBN 화면 캡쳐)

8일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시신은 상반신이 잘려나갔고, 부패가 심해 성별조차 알 수 없는 상태다. 시신은 청바지를 입은 채 발견됐고, 일부 백골화가 진행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없다.

해당 시신을 최초 발견한 항만 작업자 A 씨는 기역 자로 굽어 있는 시신을 발견 후 신고했고, 당시 해당 시신이 인형 혹은 사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경은 타살이나 자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시신의 DNA 감정 등을 통해 신원부터 확인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1,000
    • +0.08%
    • 이더리움
    • 3,14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7%
    • 리플
    • 2,014
    • -2.28%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47%
    • 체인링크
    • 14,110
    • -1.4%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