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백골 발견…청바지 입은 '하반신 시신'에 해경 DNA 감정 착수

입력 2018-08-0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MBN 화면 캡쳐)
(출처= MBN 화면 캡쳐)

8일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시신은 상반신이 잘려나갔고, 부패가 심해 성별조차 알 수 없는 상태다. 시신은 청바지를 입은 채 발견됐고, 일부 백골화가 진행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없다.

해당 시신을 최초 발견한 항만 작업자 A 씨는 기역 자로 굽어 있는 시신을 발견 후 신고했고, 당시 해당 시신이 인형 혹은 사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경은 타살이나 자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시신의 DNA 감정 등을 통해 신원부터 확인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2,000
    • +0.23%
    • 이더리움
    • 3,44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2%
    • 리플
    • 2,103
    • +3.09%
    • 솔라나
    • 127,400
    • +1.51%
    • 에이다
    • 374
    • +3.0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07%
    • 체인링크
    • 13,880
    • +2.0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