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4Q 흑자전환 기대-신영증권

입력 2018-08-0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부T&D가 4분기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연수 쇼핑몰 및 신정동 터미널 운영 수익이 안정적인 가운데 호텔 사업의 영업적자가 지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2017년 하반기 시작한 용산 호텔 사업이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서부T&D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적자 전환한 상황이지만 올 4분기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부T&D 호텔 사업부는 내년 2분기부터 흑자를 낼 전망”이라며 “내년부터 연간 현금 유입액이 300억 원에 달하며 차입금 상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부T&D는 보유 부동산을 개발, 인천과 용산에서 각각 쇼핑몰과 호텔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호텔업(용산 드래곤시티 개발 및 운영)은 서부T&D의 주력사업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 연구원은 “(적자 기조였던 용산 드래곤시티가) 7월 들어 바캉스 시즌과 맞물리면서 호텔 투숙률이 급격히 상승했다”며 “7월 말~8월 초 휴가 기간 4개 브랜드 투숙률은 80%를 넘나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부T&D의 목표주가는 ‘2만 원’”이라며 “목표주가 산정은 용산 드래곤시티 가치, 인천 연수 쇼핑몰 가치, 서울 신정동 부지 가치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승만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6] 본점소재지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3,000
    • -0.5%
    • 이더리움
    • 3,22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9%
    • 리플
    • 1,977
    • -2.32%
    • 솔라나
    • 121,700
    • -1.7%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5.11%
    • 체인링크
    • 12,990
    • -3.2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