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박정희 성공신화’ 발언 해명…"제 뜻과 다르게 해석 돼"

입력 2018-08-0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은 3일 '박정희 성공신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이제는 국가주의가 아닌 자율주의"라며 "박정희 시대를 넘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발언이 제 뜻과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있어 다시 한번 뜻을 명확히 하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비대위 회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굉장히 우리는 성공적인 성장의 신화를 갖고 있다"며 "그 기적을 우리가 다시 한번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김 위원장의 발언이 그동안 그가 언급한 '국가주의 비판' 태도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날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이제는 국가주의가 아니라 자율주의"라며 "국가는 이제 시장과 공동체를 보다 자유롭게 하는 한편 시장과 공동체가 할 수 없는 일들, 약자를 보호하고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일 등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4,000
    • -2.25%
    • 이더리움
    • 3,365,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2.05%
    • 리플
    • 2,077
    • -2.76%
    • 솔라나
    • 124,100
    • -3.12%
    • 에이다
    • 360
    • -3.23%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23%
    • 체인링크
    • 13,450
    • -2.89%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