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경쟁 심화… 2분기 영업익 감소

입력 2018-08-0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1조7055억 원 영업이익 18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미국 테네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부담 및 국내 시장 내 경쟁 심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유럽과 중국, 북미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실적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매출 비중은 52.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p 증가한 수치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고성능 타이어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테네시 공장 안정화와 국내 시장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6,000
    • +2.17%
    • 이더리움
    • 3,078,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03%
    • 리플
    • 2,045
    • +1.59%
    • 솔라나
    • 130,100
    • +4%
    • 에이다
    • 394
    • +3.41%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84%
    • 체인링크
    • 13,460
    • +3.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