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시적 전기료 인하, 실적 영향 제한적-KB증권

입력 2018-08-02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폭염 대책 관련 한시적 전기요금 인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2일 "한시적 요금 인하가 한국전력 실적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진제 완화 가능성도 작아 보인다"면서 "다만 올해 전기요금 조정은 폭염으로 인해 9월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2015년 3분기 평균 전력판매 단가는 전년 대비 0.2% 하락했고,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256억 원 감소에 불과했던 것으로 분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전력은 2015년 7∼9월 3개월간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한 바 있다.

또 강 연구원은 "해외 원전 운영 사업의 이익 규모가 작아 영국 원전 수주 여부와 관련해 한국전력 주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4.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2,000
    • -1.2%
    • 이더리움
    • 3,26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0%
    • 리플
    • 1,978
    • -0.4%
    • 솔라나
    • 122,200
    • -0.49%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67%
    • 체인링크
    • 13,030
    • -0.6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