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동현‧송하율, 11년 연애 중 10번 이별 “공개구혼 프로그램까지”

입력 2018-08-01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김동현과 송하율이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동현‧송하율이 어머니와 함께 11년 연애사를 되돌아봤다.

이날 김동현의 어머니는 “동현이와 하율이가 10번은 헤어졌다가 만난 거 같다”라며 “동현이가 하율이와 헤어졌을 때 장가 안 간다고 하더라. 어떻게든 장가를 보내고 싶어서 ‘며느리 모시기’라는 프로그램에도 나갔다”라고 전했다.

송하율은 “친구들이 모두 결혼 준비를 하는데 연애 7년째인데도 오빠는 결혼 이야기가 없더라”라며 “그거 때문에 좀 예민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자주 싸웠다”라고 잦은 이별의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김동현은 “신기한 게 헤어져도 꼭 다시 만났다. 하율이와 만날 때마다 일이 잘 풀렸다. 헤어져 있을 때는 모든 게 잘 안됐다”라며 “그래서 경기가 있을 때면 헤어진 상태에서도 하율이에게 전화해서 위로받고 그랬다.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되곤 했다”라고 덧붙였다.

송하율은 김동현과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얼마 안돼서 오빠를 만났다. 돈도 없고 힘들게 살았지만 가장 많이 의지했던 사람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행복한 기억인 거 같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4,000
    • -1.49%
    • 이더리움
    • 3,242,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6%
    • 리플
    • 2,098
    • -2.01%
    • 솔라나
    • 128,200
    • -3.61%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00
    • -4.2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