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제36회차 ELS 1주일만에 조기상환

입력 2008-04-28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발행한 주가연계증권(ELS)이 발행 후 1주일이 경과한 25일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해 연 1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이 15일부터 17일까지 판매한 제36회차 ELS는 KOSPI200지수와 HSCEI(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해 18일 발행되었다.

두 지수의 가격이 총 투자기간 2년 중 어느 하루의 종가라도 최초설정지수 대비 2% 상승한 날이 있거나, 매 3개월 단위의 조기상환 평가일에 90% 이상일 경우 연 15%의 수익을 지급해 조기상환이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유진 ELS 36회는 HSCEI(항셍중국기업주지수)가 21일 이후 발표된 중국 증권당국의 비유통주 처분제한과 거래세 인하 등의 부양책 발표에 힘입어 10.3%대의 급등을 했고, KOSPI200지수 또한 3.3%의 강세를 시현해 두 지수의 종가가 25일 기준으로 동시에 2%이상 상승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였으므로 연 15%의 수익률 지급이 확정됐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의 투자자들은 첫 조기상환 지급일인 7월 18일에 원금과 3.75%(연환산 수익률 15%)의 투자 수익을 갖게 된다"며 "ELS에 투자할 때 목표수익률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기초자산에 대한 시황전망과 수익구조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0,000
    • -0.3%
    • 이더리움
    • 3,44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86
    • +0.19%
    • 솔라나
    • 130,400
    • +2.52%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9%
    • 체인링크
    • 14,630
    • +1.5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