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7월 판매 전년 대비 20.3% ‘뚝’… QM6만이 위안거리

입력 2018-08-01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7월 총 판매대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20.3% 줄어든 1만8565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7월 내수 판매는 작년 7월보다 4.1% 떨어진 7602대로 나타났다. SM3와 SM5, QM6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실적 감소를 나타내 내수 판매 하락의 원인이 됐다.

특히, SM6의 경우 1853대가 팔려 전년 동기(3157대) 대비 41.3% 하락했다. 반면, SM5는 7월 내수에서 921대가 팔려 지난해 7월(407대) 대비 두 배 이상(126.3%) 껑충 뛰어 올랐다.

QM6도 7월 전년 동기 대비 73.5% 늘어난 2842대가 팔렸다. 국내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1위의 QM6 가솔린 모델이 2117대 출고되며 QM6의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수출도 1만9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줄었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8967대, QM6(콜레오스) 1996대 등이 판매 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로그와 QM6 두 모델의 올 해 누적 수출 물량은 각각 7만1003대, 2만3481대로 전년 같은 기간 누적 물량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3,000
    • +0.38%
    • 이더리움
    • 3,13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44%
    • 리플
    • 1,977
    • -0.95%
    • 솔라나
    • 121,200
    • -0.98%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25%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