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한화S&C, 통합 ‘한화시스템’ 법인 출범

입력 2018-08-01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시스템과 한화S&C가 ‘방산과 IT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선도 솔루션 사업자’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통합 ‘한화시스템’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회사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양사는 5월 말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을 의결했다. 통합된 한화시스템의 ‘시스템 부문’은 장시권 대표이사, ‘ICT 부문’은 김경한 대표이사가 맡는 각자 대표체제로 출범한다.

통합 한화시스템은 상호 강점을 접목한 13개 시너지 영역을 통해 기존 사업의 고도화 및 신규사업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시스템 부문의 레이다 및 센서 개발 역량과 ICT 부문의 시스템 통합(SI) 역량을 결합해 ‘드론 관제·감시 체계’와 ‘국방 자원 및 전장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사업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한다.

시스템 부문의 국방 네트워크 기술과 ICT 부문의 대용량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술을 결합, 지휘통제자동화시스템(C4I)과 연계한 ‘무기체계 첨단화’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방산전자 솔루션 고도화 △국방SI 솔루션 강화 △공공 인프라 솔루션 진입 △B2B솔루션 고도화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병 10년 후인 2027년 매출 6조 규모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88,000
    • +2.63%
    • 이더리움
    • 3,332,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85%
    • 리플
    • 2,043
    • +3.03%
    • 솔라나
    • 124,900
    • +3.74%
    • 에이다
    • 386
    • +4.89%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5.12%
    • 체인링크
    • 13,660
    • +3.3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