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농림장관후보, 본인·가족 명의 재산 26.7억…배우자 예금 14억원대

입력 2018-07-31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개호 농림수산축산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26억 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작성된 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모친, 차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총 26억71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 본인은 전남 담양군의 임야(6994㎡, 2500만원)와 2017년식 말리부 2.0 자동차(2300만원), 예금 3억7200만원 등 총 4억4000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14억1300만 원의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은 광주광역시 북구 아파트(2억2400만 원)와 전남 담양군 주택(2억5400만 원), 광주 광산구의 임야(1만3140㎡, 3800만 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의 경우 이 후보자 본인은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고, 차남도 육군 병장으로 복무했다. 경찰청이 확인한 범죄경력 조회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다음 달 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0,000
    • +1.57%
    • 이더리움
    • 3,26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69%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3,800
    • +1.14%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3.14%
    • 체인링크
    • 13,340
    • +2.0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