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6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VC 사업의 하반기 매출 1조 달성, 흑자전환 위해 노력했으나 목표 달성이 지연될 것 같다"며 "주력 거래선 매출 변화로 기존 프로젝트 매출에 차질이 생겼고, 대외환경 변화로 신규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8-07-26 16:25
LG전자는 26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VC 사업의 하반기 매출 1조 달성, 흑자전환 위해 노력했으나 목표 달성이 지연될 것 같다"며 "주력 거래선 매출 변화로 기존 프로젝트 매출에 차질이 생겼고, 대외환경 변화로 신규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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