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수종, 아이 출산에도 이벤트 해 “유산 경험 많아 그랬다‘

입력 2018-07-25 2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최수종이 출산 당시 뜻깊은 이벤트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브라보 마이 와이프’ 특집으로 최수종, 이재룡, 이무송, 홍서범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무송은 “최수종 씨 때문에 ‘동상이몽’ 출연은 거절했었다. 최수종 씨가 아내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무리 잘해도 본전도 못 찾겠다 싶었다”라며 “너무 완벽하지 않았냐. 무슨 의미로 내가 나가냐. 한 3번 안 나가겠다고 거절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재룡은 “최수종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 병문안을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최수종이 풍선을 풀고 있었다”라며 “이미 천장과 바닥에 풍선이 가득했다. 이벤트 중독 같은 게 있는 거 같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최수종은 “유산 경험이 많다 보니까, 아픔이 많다 보니까 그랬다. 이런 병원에서 애를 낳는 구나 하고 누워 봤는데 천장이 다 하얀 거다. 얼마나 외롭겠냐. 그래서 했던 거다”라며 “사실은 아내는 그런 것보다 작은 말에 감동을 받는다. 큰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3,000
    • +0.14%
    • 이더리움
    • 3,38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50,400
    • +0.09%
    • 리플
    • 1,926
    • -0.52%
    • 솔라나
    • 140,200
    • -0.64%
    • 에이다
    • 295
    • -4.22%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96%
    • 체인링크
    • 16,330
    • -5.11%
    • 샌드박스
    • 50.89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