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계약위반 논란, 판타지오 "법적대응"…그녀는 누구? '보보경심 려 공주', '왕대륙 열애설'

입력 2018-07-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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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배우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판타지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2013년 강한나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그동안 강한나의 드라마, 영화, 광고, 예능 출연 및 중국 활동까지 성실히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올해 3월 강한나로부터 전속계약 해지의 일방적 통보를 받았고, 강한나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강한나는 독자적으로 타 드라마 출연 교섭을 하는 등 지난 4개월간 독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타지오 측은 "전속계약에 따라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강한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로 얼굴을 알린 강한나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여자 주인공이었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는 개인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할 정도로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강한나는 지난해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鬼吹燈之牧野詭事)'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중국 인기 배우 왕대륙과의 3번의 열애설이 터지며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강한나는 왕대륙과의 열애설에 "사실이 아니다. 그저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일축했었다.

한편, 강한나는 판타지오 법적대응 보도자료가 나온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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