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탈북 청소년에 장학금 200만원 지급

입력 2018-07-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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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왼쪽)이 북한 이탈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
▲박창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왼쪽)이 북한 이탈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양산지사가 19일 북한 이탈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산지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하는 탈북청소년 10명을 선발해 1인당 2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 탈북 학부모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평소에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주고 있는데,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창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지사는 2017년 양산경찰서와 북한 이탈주민 조기정착지원 업무지원협약 체결 후 교육 및 생활 지원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올해 초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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