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개인 ‘팔자’에 2280선 턱걸이

입력 2018-07-19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도세로 800선이 붕괴됐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82포인트(-0.34%) 하락한 2282.29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532억 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7억 원과 183억 원을 팔았다.

코스피지수 업종별로 살펴보면 종이목재(2.19%), 전기전자(0.97%)만 상승했다. 나머지 음식료업(-1.14%), 화학(0.91%), 의약품(0.10%), 철강금속(-1.39%), 비금속광물(-1.68%), 유통업(-1.54%), 전기가스업(-0.98%)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지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셀트리온(-0.52%)만 하락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4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1.12%), 삼성전자우(0.40%), 삼성바이오로직스(2.17%), NAVER(0.13%), LG화학(1.51%)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95포인트(-1.72%) 내려간 796.49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714억 원을 팔았고, 개인과 기관이 565억 원과 123억 원을 사들였다.

특히 이날 코스닥 상장업체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이사의 구속소식이 전해지며 이틀째 20%대 급락세를 보였다. 네이처셀은 전일대비 20.38% 하락한 8480원에 장을 마쳤다. 또 보물선 테마주로 묶인 제일제강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신일그룹의 보물선 사업과 일체 관계가 없다’고 밝혀, 결국 전거래일 대비 20.51% 하락한 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가 무역분쟁 이슈에 발목을 잡히며 하락 전환하는 등 여전히 무역분쟁 문제가 투자심리를 위축했다”며 “더불어 코스닥 시장이 낙폭을 확대하며 800포인트를 하회하는 등 하락 폭이 확대된 점 또한 코스피 부진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4,000
    • +6.32%
    • 이더리움
    • 3,306,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403,900
    • +30.5%
    • 리플
    • 1,911
    • +5.52%
    • 솔라나
    • 125,500
    • +4.32%
    • 에이다
    • 298
    • +8.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2.16%
    • 체인링크
    • 15,840
    • +7.1%
    • 샌드박스
    • 64.93
    • +9.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