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시장 다변화·안정적 교역 위해 CPTPP 가입 필요”

입력 2018-07-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CPTPP 전문가 포럼 개최…가입시 사전 전략 수립 주문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연합뉴스)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연합뉴스)

아·태 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우리나라가 가입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유명희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CPTPP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유관기관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의 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교역·투자 환경 확보를 위해 CPTPP 가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CPTPP 가입 협상 시 사전 전략 수립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유명희 실장은 "CPTPP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3.9%를 차지하는 대규모 무역협정으로써 가입 여부를 전략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전문가 포럼을 통해 CPTPP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조업, 농축수산업 등 관련 업계와도 간담회를 갖고 CPTPP에 대한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3,000
    • +1.22%
    • 이더리움
    • 3,44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0.84%
    • 리플
    • 1,980
    • +1.43%
    • 솔라나
    • 148,200
    • +5.78%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36%
    • 체인링크
    • 16,240
    • +1.56%
    • 샌드박스
    • 50.51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